코스닥 상장기업 제이티가 10억 원 규모의 Sorter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삼성전자 주식회사', 계약 기간은 2018년 6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9억61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99%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4일 10시 21분 현재 제이티는 전 거래일 대비 0.31%(10원) 오른 3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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