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김동한, JBJ와 변함없는 우정 “활동 후 한 달 동안 함께 살아”

입력 2018-06-1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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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한.(이투데이DB)

솔로 활동을 시작한 김동한이 JBJ 멤버들과 변함없는 우정을 전했다.

19일 김동한은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첫 솔로 앨범 ‘D-DAY’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김동한은 JBJ 멤버들과 단체 채팅방이 있다고 밝히며 “활동이 끝나고도 한 달 간 함께 숙소에서 살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동한은 “그때 멤버들이 음악과 춤을 보고 괜찮다고 해줘서 자신감을 가졌다”라며 “오늘 김상균과 타카다 켄타에게 연락이 왔따. 다들 ‘츤데레’ 스타일이라 속으로 응원하고 있을 거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동한은 이날 오후 6시 첫 솔로 앨범 ‘D-DA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선셋(SUNSET)’으로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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