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대우건설)
이번 행사에 초청된 36명의 부모님은 대우건설 본사와 주택문화관 '써밋갤러리', 수원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 현장 등을 둘러보고,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만찬 시간을 가졌다.
대우건설은 매년 임직원 자녀와 부모님을 초대해 본사와 현장을 견학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꽃보다 귀한 그대' 행사는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자녀들이 일하는 회사에 대해 알아가며 가족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