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와 대한항공 여객기가 김포공항서 충돌해 꼬리 부분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사고 당시 승객들은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8-06-26 09:12수정 2018-06-26 09:13
26일 오전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와 대한항공 여객기가 김포공항서 충돌해 꼬리 부분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사고 당시 승객들은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