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육즙에 달콤한 풍미 ‘데우면 끝’
▲사진제공=SPC삼립
‘비프 함박스테이크’는 청정 호주산 쇠고기와 쫄깃한 식감을 가진 국내산 돼지고기를 황금비율로 배합해 진한 육즙을 느낄 수 있으며 달콤한 데미그라스 소스를 넣어 감칠맛을 더했고, ‘비프 미트볼’은 큼지막한 미트볼에 토마토와 양파를 갈아 만든 소스를 곁들여 새콤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별도의 조리 없이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어 반찬이나 간단한 맥주 안주로 손색이 없다.
각 제품은 3개씩 낱개 포장돼 있으며, 이지 오픈 포장 처리 방식을 적용해 손쉽게 개봉 가능하다.
SPC삼립 관계자는 “그릭슈바인 공장 증설을 통해 냉동 제품 카테고리를 확대해 육가공 사업 매출을 2022년까지 1100억 원 달성할 계획”이라며 “가정간편식(HMR)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종합식품회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