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이더블유케이가 58억 원 규모의 지열발전 전문기업 에게심 어즈멘 프로젝트 지열발전설비 공급의 건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에게심', 계약 기간은 2018년 6월 28일부터 2019년 3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58억190만1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4.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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