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금융정보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금융을 체험할 수 있는 '제5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이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행사 첫날 열린 개막식에서 김상철 이투데이 대표, 손병두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개막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 대표, 손 사무처장, 김태영 전국은행연합회장,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서경환 손해보험협회 전무,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 김윤영 서민금융진흥원장,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 김상택 서울보증보험 대표, 김성우 신한은행 부행장, 한준성 KEB하나은행 부행장, 김연학 NH농협은행 부행장, 김창호 IBK기업은행 부행장, 서남종 KB국민은행 전무, 조수형 우리은행 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재테크, 핀테크, 창업'을 주제로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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