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픽템] 각종 피부건조 증상 완화… 광동제약 ‘다나큐아크림’

입력 2018-07-0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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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동제약)
노출의 계절은 피부 관리에도 신경을 쓰게 되는 시기다. 노출된 피부에 닿는 강한 자외선은 피부를 손상하면서 건조함을 유발할 수 있다. 샌들을 신을 때에는 발뒤꿈치의 각질이나 갈라짐이 골칫거리다. 이를 없애기 위해 각질을 뜯어내거나 세게 문지르면 오히려 각질층을 두껍게 만들고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있다.

광동제약은 다양한 피부 건조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해 주는 피부연화제 ‘다나큐아크림’을 최근 출시했다.

다나큐아크림은 각질이 일어난 피부, 닭살과 같은 울긋불긋 거친 피부, 갈라진 피부 등 각종 피부 건조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발뒤꿈치와 복사뼈 부위의 각화증, 성인의 거친 피부, 고령자의 건피증(피부건조증)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대다수의 피부연화제는 우레아 단일 성분이지만 이 제품은 우레아, 토코페롤아세테이트, 글리시리진산이칼륨 3가지 성분으로 구성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다나큐아크림은 최근 일본 직구를 통해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피부연화제와 동일 성분의 제품”이라며 “3가지 성분의 복합작용으로 보습은 물론 항염, 피부 진정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나큐아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튜브형으로 출시돼 사용이 편리하다. 튜브당 용량은 50g이다. 해당 피부 부위에 하루 한 번 또는 여러 번 적당량을 바르면 된다. 목욕이나 샤워 후 즉시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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