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브이원텍이 13억 원 규모의 OLED 압흔검사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Bazhou Yungu Electronic Technology Co., Ltd.', 계약 기간은 2018년 7월 10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3억3476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45%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0일 9시 24분 현재 브이원텍은 전 거래일 대비 3.12%(1050원) 오른 3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