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김정현(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유일한 시간과 결정적인 매 순간, 각기 다른 선택을 한 네 남녀가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리와 안아줘' 후속으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유일한 시간과 결정적인 매 순간, 각기 다른 선택을 한 네 남녀가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리와 안아줘' 후속으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