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구성된 20대 후반기 국회 정무위원회가 첫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상임위 활동에 돌입했다. 민병두 정무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정거래위원회와 국무조정실, 국민권익위원회 등 소관 부처의 업무보고가 예정된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의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정무위는 25일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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