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는 신경질환의 치료와 기억력 감퇴 개선용 생약 조성물에 관한 미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한국과 일본에 등록돼 있고 중국과 유럽에서는 출원 심사 중이다.
회사 측은 “특허 기술은 치매, 알츠하이머 질환, 헌팅톤 질병, 파킨슨씨 질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은 물론이고 우울증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 정신질환의 예방과 치료용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로메드는 신경질환의 치료와 기억력 감퇴 개선용 생약 조성물에 관한 미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한국과 일본에 등록돼 있고 중국과 유럽에서는 출원 심사 중이다.
회사 측은 “특허 기술은 치매, 알츠하이머 질환, 헌팅톤 질병, 파킨슨씨 질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은 물론이고 우울증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 정신질환의 예방과 치료용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