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감성을 담은 수입차 시트로엥(CITROËN)이 전국단위 시승행사에 나섰다.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까지 선보이며 수입차 시장 영토확장에 나선다.
시트로엥은 1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펀 위드 시트로엥(Fun with Citroen)’이라는 주제로 대대적인 고객 시승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편안함 △뛰어난 연비까지 두루 갖춘 시트로엥의 매력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최대 51만 원의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과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 △주요 액세서리 20%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 중인 만큼 시승과 프로모션의 연계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펀 위드 시트로엥’ 고객 시승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시트로엥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시장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참여 고객에게는 시승 기회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승이 가능한 ‘그랜드 C4 피카소’는 탁월한 시야와 높은 공간 활용도, 안전성을 앞세운 국내 수입자동차 중 유일한 7인승 MPV로, 패밀리카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C4 칵투스’는 뛰어난 상품성과 개성있는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도심형 콤팩트 SUV로, 시승 기회를 통해 C4 칵투스만의 유쾌한 매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트로엥 고객 시승행사와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