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려다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순직한 두 소방관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미약하게나마 남은 가족들이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8일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방공무원들의 복지와 국민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려다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순직한 두 소방관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미약하게나마 남은 가족들이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8일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방공무원들의 복지와 국민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