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GC녹십자
GC녹십자의 고함량 기능성비타민제 ‘비맥스 시리즈’는 활성비타민 B군은 물론 비타민 10여 종과 각종 미네랄이 균형 있게 함유돼 육체 피로, 체력 저하를 개선하고 신경ㆍ근육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비맥스 시리즈는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20~40대 학생과 직장인을 겨냥한 ‘비맥스 액티브’와 ‘비맥스 골드’는 활성비타민이 고함량으로 들어갔다. 또한 마그네슘 함유로 눈 떨림, 근육 경련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비맥스 리퀴드’, 50대 이상의 장년층을 겨냥한 ‘비맥스 에이스’가 있다. 최근에는 엘-시스테인과 비타민C, 셀레늄, 아연 등 항산화 성분을 보강해 피로 해소부터 피부 건강까지 동시에 효과를 나타내는 여성용 비타민 ‘비맥스 비비’가 출시됐다.
특히 비맥스 시리즈는 브랜드 인지도가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일반의약품 부문에서 TV·라디오 등 대중 광고 없이 입소문에 힘입어 지난해 출시 5년여 만에 연매출 100억 원을 돌파, 블록버스터 일반의약품으로 등극했다.
GC녹십자는 ‘비맥스 액티브’와 ‘비맥스 골드’에 대해 1포에 1정, ‘비맥스 리퀴드’는 1박스에 10캡슐 단위로 구성한 소포장 제품도 출시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비맥스 시리즈는 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지쳐 있는 직장인들의 건강 유지에 최적화돼 있어 피로 해소와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