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가 212억 원 규모의 OLED 제조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엘지전자(주)', 계약 기간은 2018년 8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11억75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38% 규모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아바코가 212억 원 규모의 OLED 제조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엘지전자(주)', 계약 기간은 2018년 8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11억75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38%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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