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열차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귀성·귀경 열차표를 예매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KTX와 무궁화호 등 코레일 이용객은 28일 경부·경전·동해·충북선, 29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살 수 있다. 한편, SRT는 코레일과 별도로 다음 달 4일과 5일에 예매가 가능하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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