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아이엠씨가 주식회사 디아젠의 주식 400만 주를 110억 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6.11%다.
세화아이엠씨는 “현금 유동성 확보, 회사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주력 사업 매진 및 신규 사업 진출 보류 목적”이라고 밝혔다.
세화아이엠씨가 주식회사 디아젠의 주식 400만 주를 110억 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6.11%다.
세화아이엠씨는 “현금 유동성 확보, 회사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주력 사업 매진 및 신규 사업 진출 보류 목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