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벨라루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열린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Andrei DAPKIUNAS 벨라루스 외교부 수석차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전경련과 중견련, 수입협회, 주한 벨라루스 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 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와 벨라루스의 산업별 협력방향 등을 논의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