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에스티아이가 583억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Samsung (China) Semiconductor Co., Ltd.', 계약 일자는 2018년 9월 5일, 계약 기간은 9월 4일부터 2019년 3월 25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583억2700만75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0.3%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