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은 SK E&S와 함께 경남 창원시 본사 공장 내에 70㎿h 규모의 전력수요 관리용 대형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 구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과 차태병 SK E&S 전력사업 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두산중공업은 SK E&S와 함께 경남 창원시 본사 공장 내에 70㎿h 규모의 전력수요 관리용 대형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 구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과 차태병 SK E&S 전력사업 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