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가 228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12일 장 초반 신저가를 기록했다.
바른전자는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일보다 18.55% 하락한 896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는 893원으로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전날 장 마감 후 바른전자는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228억 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