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한화종합화학 지분 매각 보도에 대해 "당사는 베인 캐피탈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해 한화종합화학 주식 매각을 추진해 왔으나, 관련자간 거래조건에 대한 견해 차이로 매각협상이 결렬됐다"고 13일 답변했다.
삼성물산은 이어 "당사는 한화종합화학 주식 매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거래소가 지난해 11월 8일 요구한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이다.
삼성물산은 한화종합화학 지분 매각 보도에 대해 "당사는 베인 캐피탈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해 한화종합화학 주식 매각을 추진해 왔으나, 관련자간 거래조건에 대한 견해 차이로 매각협상이 결렬됐다"고 13일 답변했다.
삼성물산은 이어 "당사는 한화종합화학 주식 매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거래소가 지난해 11월 8일 요구한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