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근황, 임신 8개월 임산부 맞아?…매끈한 도자기 피부 '눈부셔'

입력 2018-09-2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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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채아 인스타그램)

배우 한채아 근황이 화제다.

한채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임신 8개월 차 예비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그의 깨끗한 도자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한채아 오랜만이다", "결혼하고 더 예뻐진 듯", "행복해 보여요", "도자기 피부가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채아는 지난 5월 전 축구감독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채아는 지난 6월 시부모와 함께 러시아에서 월드컵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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