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어가 개발 중인 치매 패취제 파이프라인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다.
27일 오전 9시40분 현재 아이큐어는 전 거래일 대비 1600원(2.67%) 상승한 6만1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이큐어가 가장 앞서가는 치매 패취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했다"면서 "2020년 국내 도네페질 패취제의 매출액을 247억원으로 주청된다"라고 전망했다.
이어 "아이큐어의 투자포인트는 도네페질 패취제를 포함한 개발중이거나 판매중인 R&D 파이프라인 가치 부각과 자체 브랜드, 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업자개발생산(ODM) 사업을 진행 중인 화장품 부문의 캐시카우로써 견조한 성장세"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