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0-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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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영상 기록물 제작·배급업체 ‘일렉트로맨문화산업전문 유한회사’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일렉트로맨문화산업전문은 7월 자본금 1,000만원으로 설립된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