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앤엠(THE E&M)은 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업 목적을 추가하는 정관 변경의 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사업 다각화를 위한 추가 사업 내용은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관련 제품, 서비스 개발 및 공급업 △연예행사기획, 대행업, 연예인대리, 엔터테인먼트업 △홍보피알(PR), 광고기획대행, 광고물 제작 및 작성 △저작권관리대행업 △이와 관련된 컨텐츠 제작 및 판매업 △온라인결제대행업 △인터넷 부가통신 △인터넷 문자메시지 서비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