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24일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의 소유주 논란과 관련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김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이날 소환조사는 김씨 측이 경찰에 비공개리에 조사받겠다는 입장을 밝혀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골 때리는 그녀들' 구척장신, 아나콘다에 3-0 승리…방출팀은 어디?
-
- 2.
- '라디오스타' 게이 유튜버 김똘똘, 라방서 커밍아웃…"부모님과 연락 끊고 살아"
-
- 3.
-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 확정…“선거인단 276명 확보”
-
- 4.
- 美대선 탄 비트코인, 한달 거래량 100兆 회복…빗썸 점유율 35% 돌파
-
- 5.
- [뉴욕금값] 트럼프 재집권에 3% 안팎 하락
-
- 6.
- [내일 날씨] 아침 최저 -3~9도…모레부터 풀릴듯
-
- 7.
- ‘난공불락’ 췌장암, K바이오가 해결할까
-
- 8.
- 트럼프 당선에 원·달러 환율 ‘1400원 돌파’…4월 이후 처음
-
- 9.
- [1보] 국제유가 하락…WTI 0.42%↓
-
- 10.
- '슈돌' 박수홍, 둘째 포기한 이유…"출산 후 지혈 안 돼, 엄마의 위대함"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테슬라, 진정한 성장 시작되나…국내 자율주행 기술 수준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9826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