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은 류충효 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퇴직보상액 등과 관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26일 밝혔다. 퇴직보상액 등의 청구금액은 22억1100만 원으로 자기자본의 14.5%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남제약은 류충효 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퇴직보상액 등과 관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26일 밝혔다. 퇴직보상액 등의 청구금액은 22억1100만 원으로 자기자본의 14.5%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