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의 웨스트 엘름 유리병(사진제공=현대리바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가 WSI 플래그십 스토어 논현점에서 내달 18일까지 브랜드별 가을 맞이 특별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WSI 플래그십 스토어 논현점은 미국 프리미엄 홈퍼니싱 브랜드인 윌리엄스 소노마의 국내 첫 공식 플래그십 매장으로 포터리반, 포터리반 키즈, 웨스트 엘름 등 3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주요 행사로 ‘포터리반’을 다음 달 2일까지 우드갤러리 프레임을 30% 할인 판매하고, 3일부터 9일까지는 체스터필드 업홀스터드 소파 등의 가구류를 30% 판매한다. 10일부터 18일까지는 워시드 코튼 퀼트 컬렉션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포터리반 키즈는 퀼트 세트, 캐롤리나 테이블 세트, 애니웨어 체어 세트 등을 20~40% 할인 판매하고, ‘웨스트 엘름’ 은 미드 센츄리 시리즈, 알마 식기류, 메탈 갤러리 프레임 등을 20~40% 저렴하게 판매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WSI 플래그십스토어 논현점 개업 이후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을 국내에서 선보이고 있다며”며 “1년간 받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사은품과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