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이솔브)
애경산업의 눈가 전문 화장품 브랜드 아이솔브(isolve)가 ‘블루라이트’ 차단을 위한 화장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애경산업은 31일 아이솔브가 클렌저, 아이세럼, 아이 마스크 등 화장품 7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솔브는 컴퓨터 모니터,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에서 나오는 파란색 계열의 빛인 ‘블루라이트’가 눈가 피부에 좋지 않다는 점을 발견하고 이를 차단하는 데 효과적인 ‘루테인’ 성분에 주목해 제품을 개발했다.
아이솔브가 선보인 7종은 △유스 루테인 인텐스 아이세럼 △유스 썰카디안 인텐스 아이세럼 등 피부 주름 개선, 미백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화장품과 △유스 아이 클렌징 오일 패드 △유스 아이 클렌징 워터 패드 △유스 아이 앤 페이스 쿨링 젤 클린저 등 클렌저 3종, △마사지 스틱 △아이 마스크로 구성됐다.
아이솔브는 11월 15일까지 11번가에서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으며 선착순 1111명 구매 고객에게 유스 루테인 인텐스 아이세럼을 1+1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