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삼성벤처투자주식회사가 결성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SVIC 42호)에 현금 495억원을 출자한다고 31일 공시했다.
SVIC 42호는 총 500억원 규모로 삼성전자가 495억원, 삼성벤처투자가 5억원을 출자하는 투자조합이다.
삼성전자는 삼성벤처투자주식회사가 결성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SVIC 42호)에 현금 495억원을 출자한다고 31일 공시했다.
SVIC 42호는 총 500억원 규모로 삼성전자가 495억원, 삼성벤처투자가 5억원을 출자하는 투자조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