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M타운 공식트위터)
‘하트시그널2’의 오영주가 SM엔터테인먼트의 할로윈 파티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31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날 열린 SM할로윈 파티에 참석한 소속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현장에는 엑소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NCT, 레드벨벳, 보아, 강타 등 SM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 가운데 ‘하트시그널2’의 오영주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영주 SM 들어갔나?”, “초대받은 건가”, “언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며 오영주의 등장을 반가워했다.
한편 매해 10월 31일 할로윈을 맞아 진행되는 SM할로윈 파티는 다양한 분장을 한 SM소속 스타들이 등장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