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1-1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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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알미늄이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52만주 감소하면서 지분율이 50.94%에서 50.47%로 변동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최대주주와 친인척 관계인 우국현씨가 장내매도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