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1-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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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스튜디오는 15일 송창곤 외 1명이 회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주명부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사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