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은 ㈜블루아일랜드개발에 대한 268억4500만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7.94% 규모다.
채권자는 청라씨씨(주), 청라제일차(주)다.
KCC건설은 “본 약정은 총 590억 원 약정이 대출약정Ⅰ(430억 원), Ⅱ(160억 원)로 구분돼 있으며, 대출금채무를 당사가 연대보증했다”고 설명했다.
KCC건설은 ㈜블루아일랜드개발에 대한 268억4500만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7.94% 규모다.
채권자는 청라씨씨(주), 청라제일차(주)다.
KCC건설은 “본 약정은 총 590억 원 약정이 대출약정Ⅰ(430억 원), Ⅱ(160억 원)로 구분돼 있으며, 대출금채무를 당사가 연대보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