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K비누’, 피부 속 장벽 강화로 겨울철 건조함 해법 찾다

입력 2018-12-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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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바스바이오)
쌀쌀해진 날씨에 건조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한겨울의 매서운 바람은 피부 수분을 증발시키는 데다 실내외 온도차로 피부 자극도 심해진다.

겨울을 알리는 건조주의보가 발령되면서 보습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로션이나 크림과 같은 보습 제품들을 이용하는 건 당장의 건조함은 해결할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고 말한다. 사실상 시간이 지나고 찬 바람에 계속해서 노출되면 이 또한 금방 증발되기 때문이다.

루바스바이오의 ‘ATO-K비누’가 겨울 피부고민 해결사로 나섰다. 20년간의 연구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ATO-K비누는 천연 한방 추출물의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피부 속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해준다. PH농도 7~8 정도의 약알칼리성 천연비누로 세정력은 높이면서 천연 동백오일, 올리브오일, 살구씨오일, 아보카도오일 등 여러 천연오일 성분들로 높은 보습력을 챙겼다.

녹차, 감초, 어성초, 표고버섯, 실크 쌀겨추출물 등 10여 가지의 건강한 자연재료를 한방 발효한 ATO-K비누는 특히 아토피, 여드름 등의 민감성 피부에도 탁월하다. 비누에 함유된 자운고오일은 예로부터 피부의 종기치료에 사용됐을 만큼 민감한 피부에 효과적인 성분이다.

ATO-K비누는 건강한 원재료와 발효 기법을 통해 피부 본연의 근본적인 힘과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뿐만 아니라 올인원 제품으로 기획되어 세안은 물론 두피 관리와 바디 클렌징으로 사용해도 무리가 없다는 점에서 편리성까지 높였다.

루바스바이오 관계자는 “날씨가 계속해서 건조해지다 보니 보습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는데 사실상 당장의 건조함을 해결하기 보다는 피부 본연의 장벽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ATO-K비누는 자극은 줄이면서 확실한 클렌징을 보장해 건조함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민감성 피부의 고민까지 해결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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