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전자랜드는 오는 31일까지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캐시백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LG 시그니처 제품을 신한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TV, 냉장고, 세탁기 중 1개 품목 구매 시 30만 원, 2개 품목 구매 시 100만 원, 3개 품목 구매 시 200만 원을 캐시백으로 증정한다.
삼성전자 초프리미엄 제품 구매 고객들을 위한 행사도 준비했다. QLED TV 75형과 82형,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냉장고, 플렉스워시 세탁기 일부 모델이 대상이다. 1개 품목 구매 시 30만 원, 2개 품목 구매 시 100만 원, 3개 품목 구매 시 200만 원을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삼성·롯데·신한·KB국민·하나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만 캐시백 혜택이 적용된다.
전자랜드는 “가전제품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한번 살 때 좋은 제품으로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프리미엄 가전제품 구매를 고려하고 있었다면 이번 전자랜드의 행사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31일까지 ‘창립 30주년 기념 전국 동시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일부 행사상품 구매고객에게 30개월 무이자 할부 결제, 최고 30만 원 캐시백, 30만 원 균일가 판매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