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론이 삼성전자와 63억 원 규모의 장비공급 계약 소식에 10일 장 초반 오름세다.
라이트론은 이날 오전 9시 3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85% 오른 88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라이트론은 삼성전자와 63억 원 규모의 기지국 장비용 광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한 바 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7.65% 비중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