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이 16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은 Hmall에서!’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기간 장신구, 완구 등 제품을 10~30% 할인 판매하고, 최대 20%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제이에스티나의 ‘미오엘로 목걸이’가 12만 원대(정상가 15만 원), 스톤헨지의 ‘14K 귀걸이·목걸이 세트’는 20만 원대 (정상가 45만 원), 구찌 ‘미니 마몬트 토트백’은 220만 원대(정상가 258만 원)에 판매된다.
현대H몰 모바일 앱으로 바로 접속해 6만 원 이상 구매하면 5~10% 신용카드 청구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지난 10월 현대H몰이 단독 선보인 홍콩 브랜드 ‘주대복’에서 순금 상품을 구매하면 행사 기간 최대 5%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현대H몰은 또 팀슨·에이치비카펜트리·브리오 등 30여 개의 완구 브랜드를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2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팀슨 ‘어반 어드벤처 플레이 키친 주방놀이 세트’ 19만 원대(정상가 24만9000원), 에이치비카펜트리 ‘쿠디키친 주방놀이’ 22만 원대(정상가 31만5000원), 브리오 ‘플레이 테이블’ 22만 원대(정상가 28만 원) 등이 대표적이다. 행사 기간 현대H몰로 바로 접속해 구매할 경우 최대 20% 적립(최대 8만원)과 5~10% 카드청구할인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현대H몰 관계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연인·지인을 위한 선물용으로 높은 상품군을 선정해 특별전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할인 행사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해 부담 없이 선물을 구매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