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로보쓰리 등 1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로보쓰리는 특수 목적용 기계를 제조하는 벤처기업으로, 주요 제품은 퍼스날 모빌리티다. 지난해 매출액 2800만원, 영업손실 8억4700만원, 순손실 7억2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하이투자증권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로보쓰리 등 1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로보쓰리는 특수 목적용 기계를 제조하는 벤처기업으로, 주요 제품은 퍼스날 모빌리티다. 지난해 매출액 2800만원, 영업손실 8억4700만원, 순손실 7억2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하이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