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는 방위사업청과 2032억 원 규모의 의무후송전용헬기 항공기 등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늘(14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의무후송전용헬기 및 종합군수지원요소(기술교범, CSP 등) 양산 납품"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우주는 방위사업청과 2032억 원 규모의 의무후송전용헬기 항공기 등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늘(14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의무후송전용헬기 및 종합군수지원요소(기술교범, CSP 등) 양산 납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