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앞두고 황금돼지 시계가 등장했다.
스와치는 12간지의 마지막인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기념해 일명 황금돼지시계인 'GEM OF NEW YEAR(GZ319)'를 선보인다.
스와치는 매년 그 해를 상징하는 동물을 모티브로 12간지 컬렉션을 출시해 왔다.
이 제품은 골드와 레드 패턴의 스트랩에 황금빛 다이얼에 더했으며 열두 개의 스와치 스파클 장식에 깜찍한 돼지 모양의 패키징을 적용했다. 가격은 11만6000원.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앞두고 황금돼지 시계가 등장했다.
스와치는 12간지의 마지막인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기념해 일명 황금돼지시계인 'GEM OF NEW YEAR(GZ319)'를 선보인다.
스와치는 매년 그 해를 상징하는 동물을 모티브로 12간지 컬렉션을 출시해 왔다.
이 제품은 골드와 레드 패턴의 스트랩에 황금빛 다이얼에 더했으며 열두 개의 스와치 스파클 장식에 깜찍한 돼지 모양의 패키징을 적용했다. 가격은 11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