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팜)
'최화정 인생크림'이라는 닉네임이 붙은 에이비팜의 솔트크림이 19일 저녁 8시 45분 CJ오쇼핑 최화정쇼에서 판매된다.
수분과 산소를 끌어당겨 수분자석으로도 불리는 '루이젠할 미네랄 솔트' 8%와 영양의 보고로 알려진 북해의 희귀 홍조류 덜스추출물(팔마리아 팔마타)을 함유한 에이비팜 솔트크림은 실제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을 통해 4일간 지속되는 수분홀딩 효과를 입증 받았다. 또 외부의 물리적 자극에 의한 손상피부 진정 개선 효과도 입증 받아 겨울 보습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이비팜 관계자는 "바닷물이 잘 얼지 않는 것은 바로 소금 때문이다. 솔트크림은 이 같은 특성을 살려 겨울철 칼바람에 일반 크림보다 피부를 더 촉촉하게 보호해준다"며 "피부 위해 논란이 되는 성분들을 철저히 배제하고 피부 피지막과 같은 약산성을 유지해 진정효과도 높다"고 전했다.
에이비팜 솔트크림은 이외에도 건조에 의한 가려움증 완화 효과도 입증 받아 아토피피부 보습제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여드름피부와 피부톤 개선, 피부요철개선, 리프팅 개선, 겉탄력 개선 효과를 위해 사용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한편 최화정쇼에서는 저자극 내추럴 약산성의 에이비팜 솔트클렌저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솔트크림은 신라인터넷면세점,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영프라자에도 입점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