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25일까지 소공동 본점에서 게임회사 '블리자드'의 게임 캐릭터 피규어와 관련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오버워치', '스타크래프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의 게임 캐릭터 굿즈가 판매되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념해 '오버워치'의 캐릭터 '메르시'와 '한조'의 피규어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메르시'는 35만 원에, '한조'는 40만 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이 25일까지 소공동 본점에서 게임회사 '블리자드'의 게임 캐릭터 피규어와 관련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오버워치', '스타크래프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의 게임 캐릭터 굿즈가 판매되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념해 '오버워치'의 캐릭터 '메르시'와 '한조'의 피규어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메르시'는 35만 원에, '한조'는 40만 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