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텍은 삼성전자 중국 현지법인인 톈진 삼성 텔레콤 테크놀로지와 LCD모듈 구매 및 판매계약 거래를 중단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거래처에 대한 매출액은 173억 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20.86% 규모다.
회사 측은 “삼성전자 중국현지법인의 생산중단 결정에 따른 거래중단”이라며 “상기 사업장과 거래가 중단되지만, 기존 거래 중인 삼성전자 해외법인(중국·인도·인도네시아)에 납품은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스플레이텍은 삼성전자 중국 현지법인인 톈진 삼성 텔레콤 테크놀로지와 LCD모듈 구매 및 판매계약 거래를 중단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거래처에 대한 매출액은 173억 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20.86% 규모다.
회사 측은 “삼성전자 중국현지법인의 생산중단 결정에 따른 거래중단”이라며 “상기 사업장과 거래가 중단되지만, 기존 거래 중인 삼성전자 해외법인(중국·인도·인도네시아)에 납품은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