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수지 및 광교 신도시 주민 교통편의 증진
(한국도로공사)
경부선 부산방향에서 용인서울선 흥덕방향으로의 하행선 연결로는 지난 7월 개통됐다. 금토분기점은 도로공사와 경수고속도로가 2015년 7월 실시협약을 체결해 2016년 11월부터 도로공사에서 공사를 진행해왔다.
금토분기점이 개통되면 판교, 분당, 수지 및 광교 신도시 주민의 도로선택폭이 늘어나고 거리 6.6km, 시간 10분이 단축되는 등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