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이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 2길 35에 동결건조 생산라인 공장을 구축하는데 200억 원을 투자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시설은 당사 췌장암 치료제 리아백스주 전용 생산라인이고, 규모는 1만6000㎡(제곱미터)이다.
공사기간은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다. 회사 측은 “상기 투자금액, 규모, 투자기간 등은 향후 공사진행 과정 및 인허가 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제약이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 2길 35에 동결건조 생산라인 공장을 구축하는데 200억 원을 투자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시설은 당사 췌장암 치료제 리아백스주 전용 생산라인이고, 규모는 1만6000㎡(제곱미터)이다.
공사기간은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다. 회사 측은 “상기 투자금액, 규모, 투자기간 등은 향후 공사진행 과정 및 인허가 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