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왼쪽 여섯번째) 국토교통부 장관, 조명균(오른쪽 다섯번째) 통일부 장관, 북측 리선권(오른쪽 여섯번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6일 오전 개성 판문역에서 진행된 '동·서해선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서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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