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부동산114)
2019년 1월 첫째 주는 전국에 6843가구 공급이 이뤄진다.
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내년 첫째 주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e편한세상청계센트럴포레’, 경기 하남시 학암동 ‘위례포레자이’,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다산신도시자연&자이’, 대구 중구 남산동 ‘남산자이하늘채’ 등이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12곳)
당첨자 발표는 12곳에서 진행된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힐스테이트판교엘포레(A4)’를 시작으로,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더샵파크에비뉴’, 대구 동구 신암동 ‘이안센트럴D’ 등이다.
◇계약(4곳)
계약이 진행되는 단지는 4곳이다. 대전 유성구 관평동 ‘관평포레안’,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시티프라디움더강남 A·B블록’ 등이다.
◇견본주택(3곳)
3개 단지가 견본주택 개관을 준비 중이다. 인천 서구 당하동 ‘검단신도시우미린더퍼스트’, 경북 경산시 중산동 ‘경산중산하늘채’, 대구 달서구 감삼동 ‘죽전역동화아이위시’ 등이다